지난번 인크루트 글로벌 사이트 오픈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이번에는 더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인크루트가 개편 되었답니다.
2009 유팩 만나기에서는 2008년 말의 UX팩토리 만나기를 통해 UX히어로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해 주신 분이 계셨었는데요. 저는 UX디자인이라는 다소 모호한 형태로 접근하다가 최근에는 UI프로토타이핑과 인터랙션 패턴 정의에 대한 부분을 더 많이 담당하게 되었어요.
내부적으로 Low-fidelity와 High-fidelity를 오가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비효율적인 면들을 극복하기위한 일들과 그동안의 프로젝트, 그리고 개편된 지금의 인크루트를 바라보면 꿈만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토타이핑은 궁극의 스킬이 아닙니다. 라는 포스팅을 하던 그 무렵에 최영완님의 인터랙션 패턴 관련 발표와 nhn의 UI Pattern Library을 접하고는 '과연 웹서비스 기반의 효율적인 프로토타이핑은 어떻게 접근해야하나?'에 대한 고민을 해왔는데, 그후 공부를 멈추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저를 지배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돌아보면 정말 재미있는 꿈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