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황리건과 40인의 UX디자이너 그리고 나

40인의 UX디자이너?
이 주소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이제 1년하고도 1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을 회고해보면 지금 업계분들을 만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었던 시간들이 제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지 않나 싶어요. 이번에는 프로젝트滿의 8번째 세미나 황리건과과 40인의 UX디자이너에 참가해보려 하는데 리건님의 세미나와함께 팀플레이등을 통해 40인의 UX디자이너들이 끈끈한 유대감을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듯 해서 이번 세미나를 무척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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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게 되시는 분들은 아마도 이번 세미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거나, UX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제 소개를 해볼게요.


UX디자이너 윤홍노입니다.
공식적으로는 2002년부터 웹UI디자인을 시작 했고, 당시의 대부분의 중소기업 디자이너 분들이 그러하였듯이 마크업이나 약간의 웹개발을 병행했었답니다. 물론 여러 일을 함께 신경써야하는 만큼 장점도 있었지만 단점도 있었지요. 그래서 적지 않은 고민을 해왔고 그것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UX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부터는 실제로 제게는 더 잘된 것이 아닌가 싶을때도 있어요. 덕분에 여러가지 플렉스나 XHTML마크업을 통해 프로토타입하는 것이 취미가 되었고 지금은 장점을 살려 인크루트 UXD팀에서 재미있게 근무하고 있지요.


지금은 무엇하고 있나요?
지난 포스팅처럼 10월말에는 오랬동안 제 곁을 지켜주었던 그녀와 함께 결혼에 골인!해서 상콤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주말에도 세미나, 스터디 모임의 참가 허락을 해주시는 자애로운 우리 마나님께 무한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군요.

여러분께도 신혼의 UX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리자면요. 저는 오늘 비장의 닭볶음탕을 공물로 드리고 스터디모임과 각종 세미나 참석에 대한 기간연장 신청을 하려 한답니다. 이정도 준비면 '가정의 UX도 향상시킬 줄 아는 UX디자이너!'라는 타이틀로 손색이 없지 않나요? :p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Project 10000 - 황리건과 40인의 UX디자이너 세미나 전기
    프로젝트만 세미나 - 소개페이지 - 초대 인원수 : 40명 (프리티켓 소지자는 금번에 해당 되지 않습니다) - 세미나 강사 : 황리건 과장 (강사소개 보기) - 세미나 타이틀: REAGAN과 40인의 UX 디자이너 (황리건) - 세미나 일시 : 2009년 11월 28일(토요일) 오후 3시 - 6시 자기소개 저는 국립 한경대학교 산업대학원 디자인학과 4학기 차 학생입니다. 동 대학 디자인학과를 나왔으며, 전공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었습니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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