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UX팩토리 만나기를 통해 생각해 본 것들

안녕하세요. 모임을 통해 인사드렸던 윤홍노입니다.
UX팩토리 만나기에서 디자인 방법론 워크샵에 참여 했습니다.
참여를 통해 생각해본 것을 정리해 보았는데 갑자기 일이 몰려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일부 출연한 유봉님의 사진을 빌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제:사용자를 이해하는 디자인 방법론(Ethnography, User Scenario, Storyboards 등)에 대한 토론 및 간단한 프로젝트에의 적용해보기

사용자를 이해하는 디자인 방법론

저 머리가.. 혹시 저?

위 방법론중 하나의 과정에 대해서 What / Why / How를 이야기 해보면서 포스트 잇을 붙여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저는 윤원진님, 조영주님, 김영호님과 함께 유저시나리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봤답니다.

이번 모임은 그러한 절차를 밟아가고, '산출물'을 만들면서 소통을 통해 경험적 산물을 얻어갈 수 있는 자리를 의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 워크샵, 적어도 제게는 굉장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스터디모임 주제로 요걸 제안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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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1. trackback from: UX Factory 만나기..
    UX factory 블로그를 구독중이던중... 갑자기 연말 모임을 하신다고 해서.... Design 관련 직종도 아니고. UX 관련 직종도 아니지만. 학생인 신분으로 참여해 보았습니다. SIlverlight 런칭 때 부터 관심있게 봐온 UX 라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 하실줄 알았는데.. 두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을 하셨습니다. 1, UX  관련 동영상 감상및 토론회와 2. UX 디지인 방법론 워크샵 이 두개의 세션이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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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아요~ 에스노그라피와 유저시나리오를 하던 조들은 서로의 영역을 조금씩 넘나들었죠. ㅎㅎ 전 에스노그라피는 실무에 적용하기에 너무 광범위해서 좀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 책 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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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봉 - 2008/12/19 16:55
    모두들 열정적으로 임했던게 눈에 선하네요. ^^



    사실 사용자층이 국한적이고, 다급하게 진행해야하는 경우라면 에스노라피와 퍼소나를 함께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이든 차근차근 세세하게 챙기는게 더욱 좋겠죠. 저도 새책 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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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홍!님 이태성 (아이완)입니다.

    지금에서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허허.. ^^; 굉장히 수준 높은 글에 제 포스팅이 중간에 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 부끄럽고 쑥쓰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입니다. ;)



    최근 인터렉티브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HCI"에 대해 공부 중에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서 홍!님과 같은 내공을 보여드릴 순 없지만 공부하다보니 큰 흥미가 느껴져서 새로운 즐거움에 들떠 있습니다. (참고로 게임 플로우 플레잉 테스팅에 대한 글은 HCI를 접하기 전에 썻던 글이랍니다. ^^;)



    HCI를 우연히 알게 되고나서 읽다보니 비단 "UI"뿐만 아니라 제가 회사에서 맡고 있는 "게임 시스템 디자인"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었습니다. 어떤 시스템을 만들 때에 유저가 쉽게 다가가고 해나갈 수 없다면 그 것이 훌륭한 시스템의 내용이 될 지라도 그 내용을 열 수 없게 만들면 말짱 꽝이라는 평소의 생각과 너무 일치 했습니다.



    홍!님 덕분에 UX 디자인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스토리"라는 책도 평소에 관심 갖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구입해봐야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관심 감사드리고, 때문에 좋은 글도 보고 좀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곧 2008년이 끝나는데 남은 몇 일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덧 : 저 같은 경우는 대학이 아닌 고졸하자마자 회사에 취직해 일한 상태라 저런 모임을 잘 참여 못해 아쉽네요. :) HCI 관련된 lab이라던지, 모임 등등과 너무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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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wan - 2008/12/21 15:32
    안녕하세요. 이태성님! 정성스런 댓글에 어떻게 적어야할까 고민이 많았답니다.

    높게 평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기대치에 못미칠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



    아직 복무중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모임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남은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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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실 처음접하는 개념들이어서 좀 많이 헤매었더랬지요. ㅎㅎ



    평소에 관심두고 있던 것들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실 내용자체에는 큰 흥미가 없었는데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은 좀 들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더 많이 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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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oby - 2008/12/22 23:25
    처음 접하셨다고 하시지만 너무 좋은 이야기들이 나와서 저는 엄청나게 자극 받고 왔답니다. ^^



    다음에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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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도 방법론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같은 조를 해서 그런지 덕분에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방법론은 항상 어렵다라는 거리감이 있었는데 그런 벽이 조금은 허물어지지 않았나싶어 심히 뿌듯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전문 서적과 자료들을 찾아가며 깊이 있는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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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루미렌트 - 2008/12/23 16:55
    도비호님의 '사용자 중심,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깨닫는 것의 차이'라는 글이 생각 나네요. http://dobiho.com/?p=612



    저야말로 소통과 열정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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