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케익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보면 그 내용들이 잘 갈무리 되는 느낌이예요.
오늘은 유난히 소중한 기억이 많았던 제 생일날의 기억들을 담아보려해요.
제 생일은 지난 12월 6일 토요일이었어요. 벌써 10일 가까이 지난 생일이지만, 다시 생각해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건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을 듬뿍 받았기 때문일까요?
생일 아침, 평소처럼 쥬크온 플레이어를 실행했더니 권진원님의 Happy Birthday to you가 흘러나왔어요. 처음엔 어리둥절하다가 완전 감동이었답니다. ^^
오늘
벅스와 쥬크온이 통합되었다는 소식을 봤어요. 앞으로도 사용자를 배려하는 마음 잊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통합된 벅스 플레이어에서는 장르별 순위차트에 '재즈'항목이 없네요.. 너무 아쉬워요! ㅜ.ㅜ)
받은 선물 열어보기
우리 UXD팀에서 선물해 준 곰 러그. 배가 빵빵하네요. 정말 고마워요!
박스 옆에 사용방법이 적혀있네요. 특히 2번,3번이 마음에 듭니다.
1. 거실에 장식으로 편안한 분위기 조성
2. 배깔고 집중모드(책읽기 삼매경!)
3. 뒤집어 쓰고 강아지 놀래켜 주기
4. etc

내년엔 사람이 될겁니다.
생일이라고 머리를 정성스럽게 선물해주신 헤어샵 라팀장님 / 생일 복지포인트로 아이팟 셔플을 지를 수 있게 해준 울 공장 /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축하해준 친구들 / 항상 응원하고 채찍질(-_-;) 해주시는 우리 마나님 정말 고마워요!
어머니! 아버지! 누나 결혼식 준비에 아들 생일 까먹으셨어도 아들은 괘념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답글삭제@무진군 - 2008/12/16 12:01
답글삭제고맙습니다. ^^ 블로그 둘러봤는데 앞으로도 자주 들릴 것 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축하메세지 자리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답글삭제@빛이드는창 - 2008/12/16 15:36
답글삭제고맙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야... 날 좀 봐주라. 아웃룩이 날라가서 까먹엇소; 내맘 알지?(...)
답글삭제@쟈켓 - 2008/12/28 02:21
답글삭제ㅎㅎ 그나저나 보고싶다 야.
우리 언제쯤 볼 수 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