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UX에 대한 관심에서 부터 뻗어나가 관계된 여러 분야의 서적을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다소 제한 적일 수 있는 경험적 기반을 보충 하여 인사이트를 확장하는데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3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건축지망생과 건축학부생의 필독서'라거나 'MIT공대 필독 도서'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있으면 겉 표지서부터 그 내용이 사뭇 진지한 기운이 감도는 것 같습니다.
- 건축가가 될 것인가 말 것인가?
- 건축가가 꼭 되어야하는 이유?
- 건축가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 건축가가 되기 위한 과정
- 건축교육의 구조
- 건축학교 경험하기
- 교수들과 그들이 교육하는 것
- 건축학교: 선택과 입헉허가 받기
- 학교를 마친 이후는?
- 건축가가 되고난 후의 일들
- 건축 과정과 건축가의 역할
- 건축가들이 일하는 방법
- 건축가가 일을 얻는 방법
- 건축가의 고용주들
- 건축가로서의 우리
건축가 입문시 선배로서의 충고와 격려 그리고 건축가로서 긍지를 지니며 살아남는 방법들이 비 전공자가 보기에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세심한 배려와 함께 간결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건축가가 되는 길'처럼 'UX디자이너가 되는 길'이라는 입문서 및 필독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물론,
UX팩토리의
황리건님이
UX를 개선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책을 한번 보시면 저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절대로!)
'건축과 UX디자인의 비교'라는 주제로 세심히 다뤄보고 싶어서 아껴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라도 풀어놓지 않으면 시작을 하기 어려울 것 같아 일단 책부터 소개하게 되었네요.
혹시 UX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계시거나 앞으로 UX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읽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물론, 건축지망, 학부생에게도!)
이거 기대되는군요. ^^
답글삭제당시에 주제 진행할때만 해도 호응도가 떨어지는 듯 해서 다소 실망했는데..
홍노씨는 마치 스펀지처럼 그걸 흡수하고 계셨네요.
@아름 - 2008/12/05 16:35
답글삭제일단 흡수부터 해보려 노력해보지만 소화가 좀 오래걸렸던 것 같아요.
더이상의 진전이 보이지 않아 막막할 때 다른 분야의 사례를 통해 얻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런 의미로 아름님께 감사! ^^
trackback from: UX전문가 사명서 제안
답글삭제이 글은 2008년 12월 경에 작성되었으나 UX전문가 여러분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사명서를 만들고자 이번 실무자를 위한 UX 디자인 방법론 토론 워크샵 에 맞춰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혹은 hong@exign.net 을 통해 사명서 구체화에 대한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크루트 UXD팀의 UX디자이너 윤홍노 입니다. EXIGN- experience design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 UX프로세스의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