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언급된 백색실명과 흡사하다. 아래의 데모로 눈먼자들의 도시의 주인공이 잃어버린 시야를 청각과 촉각 등을 사용해 대체하는 과정에서 느끼던 공포와 긴장의 한걸음을 생생하게 접해 볼 수 있다.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유저로 하여금 긴장감과 몰입을 하게 하는 이유는 지난 인터랙티브 세미나에서 슈가큐브의 박기영 대표님이 발표한 몰입의 요소가 잘 녹아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이런 경험을 곧 게임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정말이지 기대되는 게임이다.(물론, 아직 플레이를 해본 것은 아니니 법칙에 맞는지는 예상만 할뿐이다.)
아래 같이 몰입을 잘 유도한 게임이니 발매되면 한번 몰입해줘도 되지 않나 싶다. 아니 몰입하고 싶다. ^^;
-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정황적 특별함을 갖추고 있고(Unique)
- 구체를 쏴 시야를 확보하고, 길을 따라가는 것 외에 선택의 폭이 좁고 간결해서 이해하기 쉽고,(Easy to understand)
- 보이지 않음으로 생기는 중압감과 공포감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성취도 역시 매력적이며(attractive)
- 쉽사리 성취하기 어렵기도 하다.(Challenge)
[목표가 뚜렷할 수록, 장애물이 더욱 위압적일수록, 드라마는 더욱 위대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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