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눈으로, 마음을 열고, 내일을 상상 합니다.'라는 슬로건 처럼 진취적이고 열정이 있는분들과 공유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저는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내용 들이 각 트랙에 분산되어있어서 옮겨다녔는데요. 그중에서도 C트랙과, B트랙의 내용에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아래처럼 정리해 봤답니다.
물론, 컨퍼런스의 발표 자료가 공유된다면 이보다 더 보기쉽고, 이해하기 쉽겠지만, 혹시 어떤이야기가 있었나 궁금하신 분들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투데이 덕분에 쉬는 시간도 즐거웠답니다.쉬는 시간에 미투데이를 통해 데뷰에 참여한 분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었구요, 그곳에서 '요가선생님 이뻐요~'라는 이야기도 나와서 '갑자기 무슨 요가선생님 이야기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 세션 끝나고 요가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뭉친 근육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시간 앉아서 가라앉은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알려주신 것들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어요. 요가 선생님 고마워요!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마트 에디터 세션에서는 기본적으로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FF, Safari, Chrome, IE 등..)한다고 하셨는데, Mac OS X에 대한 이야기는 없으시더라구요. 그 내용을 들으면서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 하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Mac OS X의 FF, Safari로 이용했을 때 1분여간 멈춰버리는 현상 에 대해 글을 썼던 것이 생각 났거든요.
게다가 제가 정리 한 글을 UI Study까페에도 빨리 보여드리려고 까페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이 잠깐 나왔다가 스마트 에디터 스크립트가 로드 완료 되면 없어지더라구요. 행사 현장에서는 계속 그랬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그런 현상이 없어졌네요. 네트워크 속도가 문제였거나, 이미 고쳐셨을 수도 있겠어요. (혹시, 고치신게 아니라면 확인해 주시면 좋겠어요.)
오늘 DeView에서 활약해 주신 분들!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trackback from: NHN DeView 2008
답글삭제드디어 오늘 NHN DeView 2008에 갔다왔다. 8시 40분쯤에 집에서 나와서, 강남역에 9시 30분에 도착. 2번출구로 가니 위와 같은 슬로건의 팻말이 보이고 그 앞엔 셔틀 버스가 한대 있었다. 원래부터 리뷰를 쓸 작정이었기에 하이엔드를 들고 사진을 찍으려 했고 그제서야 배터리를 충전해놓고 집에 놓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맨날 deview 블로그에 들어가서 많은 토픽중에 뭘 들을까 고민했는데 결국 정보 플랫폼 라인을 따라 듣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