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는 글을
희덕님 블로그에서 확인했습니다. 미국에서 어도비MAX를 관람중이신
열이아빠님으로 부터 전해진
소식이라는 군요. 정말이지 깜짝 놀랄 소식이어서 급히 포스팅을 읽어내려가보니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통합되는 것이더군요.
희덕님의 글을 빌려오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라이언 스튜어트의 글에 의하면, 그간 Flash, Flex등으로 흩어진 RIA 개발툴을 하나의 Flash플랫폼으로 통합하며,
추후 빌더나, Flex관련 제품군에 브랜딩네임으로 사용하지 않고, Thermo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리어졌던 툴은 Flash
Catalyst라는 새로운 브랜드네임으로 출시되게됩니다.
그런데, 희덕님이 포스팅 하신 내용에서 처럼 브랜드 네임이 통폐합되는 데에서 오는 혼란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걱정하고 있는 내용 자세히 보기
당장 제가 속한 회사만 하더라도 8월경, FLEX관련 프로젝트를 진하던 때에 Flash와 Flash를 구분하지 못하여 생기는 Gap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있을 수고를 덜고자 Flash 와 Flex의 차이점을 살짝 거론하고 향후 사내에서 제작되는 RIA프로젝트에서 Flash 와 Flex를 구분하여 이야기 하자는 메일을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업무협력체계에서의 소통의 오류를 최소화 하고자 UI개발에 필요한 개발용어집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이 반영되기도 했고요.
만일, 통폐합되는 과정에서 어도비의 FLEX 브랜드네임은 없어지겠지만, 관련 종사자들은 여전히 Flash와 Flex를 의식적으로 구분하여 부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최근의 근황을 앞두고
플렉스(3.2, 빌더3.02)와
AIR(1.5)의 업데이트 소식도 들려오는 군요.
저도 조금 전에 설치해 봤는데, 스크린샷을 찍는걸 깜빡했네요. 설치 후 응용프로그램에 추가된 파일정보 스크린샷을 올려봅니다. ^^;
개인적으로 FLEX에 애착을 가지고 있고, 현재도 FLEX AIR를 사용해 몇가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 가운데 FLEX를 FLEX라 부르지 않게 된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마치 홍길동이 된 느낌?
MAX 에서 나온 소식이라기보다는 몇몇 블로그들을 통해서 정리된 내용과 어도비에서 발표한 내용이지요.
답글삭제여기에서는 오히려 물어볼 사람도 없고..ㅠㅠ 인터넷 할 시간도 새벽시간밖에 없어서
정보에 취약해요..
@열이아빠 - 2008/11/19 20:04
답글삭제앗 그랬군요.. 포스팅에 덧붙여 주신 글도 잘보았어요.
정보에 취약하다고는 말씀 하시지만, 제게는 새롭고, 귀중한 소식들 이었던 것 같아요.
어도비 MAX관련 포스팅도 주의깊게 보고 있답니다. ^^ 이후 내용들도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 : ) 제 블로그에 트랙백까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아쉽게도 플렉스라는 브렌딩 네임은 더이상 쓰이지 않지만, 그래도 더 멋진 기능들이 지원되겠죠 ㅜㅜ
@희희덕 - 2008/11/21 01:05
답글삭제저야말로 희덕님 덕분에 여러모로 정보를 얻는경우가 많아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플렉스'라는 브랜드네임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아쉬워요.
그래도 더 좋은걸 내놓으려고 그런거라 생각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