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리님 블로그의 '
스카웃제의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글에 답글을 달다가 내용이 다소 길어지게 되어 포스팅을 하게되었어요. 얼마전에
dobiho님의 블로그에서 '
이직시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라는 포스팅을 읽었던게 생각났거든요.
권대리님의 글에서 다루어진 내용과는 달리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 를 포스팅 하셨지만, 글 내용 중에서도 '나는 그러한 제안을누구한테 몇번 받았을까?'라는 질문이 있었어요. 리더의 입장에서, 그리고 구성원의 입장에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기회였습니다.
이런 글들을 사회 초년생일 때 부터 보았더라면 지금보다 저도 조금 더 멋진 인재가 되었지 않을까요?
스카웃 제의를 받고 고민 중 이시거나 경력관리에 관심을 기울이시고 계신 분들께 위 글들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마침
'UX디자이너가 접한 건축가가 되는 길'에서 소개된 책에서도 건축가에게는 사람들 끌어들이는 카리스마가 필요하고, 리더쉽 역시 도움이 된다는 대목이 있었어요. 다른 직종도 그러하겠지만, 여러 부서간의 협력체제가 필수적인 UX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먼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카리스마와 리더쉽 그 외 다른 능력들을 포함해서 말이죠.
프로젝트 회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서툰 판단과 결정을 해오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회고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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