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네이버 홈페이지 개방형으로 탈바꿈, 그리고 경험적 연결고리


네이버 메인 이 '개방형으로 탈바꿈한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언론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설명은 하단의 관련기사 링크로 갈음하겠습니다.

저는 개방형 홈페이지로 탈바꿈보다 OpenCast, 그리고 이러한 탈바꿈을 위해 준비했던 과정에 더 주목 되네요.



지난 번 네이버 베타테스터 모집을 통해 본 서비스 캐즘현상 극복의 자세에서 이야기 했었던, '경험적 연결고리'가 적절히 고려된 것 같습니다. 제가 더 가슴이 뛰는군요.

네이버 스토리 > 스마트에디터 소개(영상) > OpenCast

더 자세히 적고 싶지만 워크샵 출발시간이 다가와서 간략하게나마 소개합니다.
아! 이 재밌는 글감을! ^^;

네이버 개편 내용 자세히 보기

메인페이지 관련 뉴스기사 더보기

오픈캐스트 관련 뉴스기사 더보기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인터랙티브 웹디자인 코어 세미나 2008 요약

지난 10월 22일의 인터랙티브 웹디자인 코어 세미나 2008을 다녀오면서 메모해둔 내용입니다.
내용 중 일부는 포스팅하고 전체에 대한 내용을 다시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크고 작은 일이 터져 포스팅이 늦었네요.(사실 어떻게 잘 풀어 써볼까 욕심내다가 결국 메모한 그대로 포스팅하게 된 것도 좀 있습니다. ^^;)

저는 인터랙션/인터랙티브에 대한 견해가 다소 다른것이 재미있었어요. 원론적으로 접근하자면야 두 단어가 거의 근접한 것을 알 수 있겠지만, 경험으로 비추어볼 때 많은 사람들이 한명수 이사님의 견해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두 의견을 모두 존중하지만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할 때에 있어서는 후자쪽에 무게가 실리지 않나 싶습니다.(물론, 근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겠지요.)

괄호()안의 내용은 주요 키워드 외의 부가적인 설명이나 제 생각이 들어있을 수 있으니 참고로 보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랙션 디자인 NOW / 한명수 이사 SK

인터랙티브 기술 트렌드 / UX디자이너를 위한프로토타이핑 방법론 / 황리건 MS

How to Design : UI & Interaction 남찬우 랩장 / NHN

웹과 영상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 박기영 슈가큐브

좋은 인터렉션 디자인을 위한 UX도구들 / 김지영


주택청약 탈락, 그리고 들어가기 어려운 SH공사 홈페이지(의견 반영 되었습니다.)

아이코, 오늘 확인해 보니 내심 기대하며 신청했던 주택청약에 탈락했다.
주택 청약에 당첨되면 한동안 집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을까 했는데, 역시나 입맛만 다시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언젠가 SH공사 홈페이지에 대한 이야기를 쓰리라 마음먹었던 것이 생각난다.
SH공사가 밀고있는 Shift[footnote]쉬프트는 '무엇을 바꾼다'는 뜻으로, 주택업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겠다는 민선4기 서울시 주택정책을 상징한다.[/footnote]와 키보드의 Shift를 연관지어 둔 것은 나름 재미있는 아이디어지만, 그렇다고 홈페이지까지 반드시 Shift를 눌러야만 들어가게 해야만 했나 싶다.

그 외 홈페이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는 상세주소를 입력하거나 아래의 '휴대폰 접속하기'를 눌러야한다.
나는 IE유저가 아닌 파이어폭스 유저이지만, 휴대폰으로 접속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포스팅이 올라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휴대폰 접속하기'가 '접속하기'로 바뀌었네요.
제가 올린 포스팅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변화가 있는걸 확인하니 흐뭇하네요.
(그런데, 공공성이 짙은 홈페이지니 만큼 웹표준화를 적용하여 접근성에 대한 보장에도 힘써주시면 좋겠어요. ^^;)


우리 서비스에 맞는 UX프로세스, 방법론 제시

이제는 조심스럽게나마 사내에서 UX에 대한 의견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지만, UX프로세스를 도입하면서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오던 불만을 기억해 보면 한숨이 절로 나기도 한다.

2009년의 계획을 세워보면서'우리 서비스'에 적합한 'UX프로세스, 방법론'을 제안해야하나 '우리 프로세스'에 적합한 '업무 개선안'을 마련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해본다. 이것이 내가 '비전공자' 이기때문에 겪는 문제만은 아니리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나는 과연 바르게 가고 있는 것 인가, 뒤돌아 보는 때가 많아진다.

[제9회 IT World Forum] UX개발 시작을 위한 체크리스트

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의 최정아 박사님께서 발표하신 내용인데, 발표자료에는 없는 내용이어서 메모해 두었습니다.

1. 사용자를 위한 개발? 회사보유 기술과시를 위한 개발인가? ! 사용자가 우선
2. 우리 회사의 업무와 인력 구성에 맞는 UX개발 방법론이 있는가?
3. UI는 구현을 위해 짜증나는 복잡한 코딩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려면 처음부터! 감안하고 시작 해야한다. 나중에 도입하면 더 힘들다.)
4.신규 UI구현에 적용하기 위한 꾸준한 기술 리서치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5.개발시스템의 기능과 컨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개발툴이 무엇이고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는가?
6.부분적이고 효과적인 접근으로 점차적인 확대를 노리자.(ex: 부분 플렉스화...)
7.영원한 베타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8. 정답은 없다.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The Unifinishied Swan, 몰입을 이끌어내는 게임

UX팩토리에서 소개The Unfinishied Swan / Wii눈먼자들의 도시에서 언급된 백색실명과 흡사하다.  아래의 데모로 눈먼자들의 도시의 주인공이 잃어버린 시야를 청각과 촉각 등을 사용해 대체하는 과정에서 느끼던 공포와 긴장의 한걸음을 생생하게 접해 볼 수 있다.

The Unfinished Swan - Tech Demo 9/2008



어째서 몰입할 수 밖에 없는지 살펴보자.


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NHN DeView 2008] 미투데이와 함께한 NHN 데뷰, 내용도 참했어요. :)

오늘 있었던 NHN DeView 2008 정말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눈으로, 마음을 열고, 내일을 상상 합니다.'라는 슬로건 처럼 진취적이고 열정이 있는분들과 공유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저는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내용 들이 각 트랙에 분산되어있어서 옮겨다녔는데요. 그중에서도 C트랙과, B트랙의 내용에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아래처럼 정리해 봤답니다.

[NHN DeView 2008 C] 한게임 웹서비스 개발 솔루션, XMAS / NHN 게임개발센터 문규동
[NHN DeView 2008 B] 사례로 살펴보는 NHN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 / 네이버 UXD센터 이윤희

물론, 컨퍼런스의 발표 자료가 공유된다면 이보다 더 보기쉽고, 이해하기 쉽겠지만, 혹시 어떤이야기가 있었나 궁금하신 분들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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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제공된 샌드위치 셋트!


[NHN DeView 2008 B] 사례로 살펴보는 NHN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 / 네이버 UXD센터 이윤희

실제 사례를 통해 UX를 설명해 주셨는데 머리에 쏙쏙 들어왔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길지 않아 급히 마무리 하셨던 것 같아요.

About UX

UX Design의 기본 철학: 유저 중심의 디자인 프로세스(User Centered Design Process)
innovate - Understand Users(research) - Define Interaction(use cases) - Design UI(prototye) - Development

!유저중심의 디자인을 수행하기 위해 각 단계별로 다양한 종류의 연구방법이 존재한다.
1974년에 생겨남. 최초는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분야중심의 개념 이었다.
1993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도널드 도먼이 개념 전파
2008 IT기업 중에서 UX조직을 두는 회사가 증가, 분야의 리더 기업들이 타사보다 빠르게 UX분야를 발전시키고 있다.

NHN의 UX
Understanding Users : User Research, User Modeling, User Validation
User Interface Modeling, Design UI : UX/UI Modeling
Validation by user : User test
완성도를 검토해보는 과정
before - UX design - to be
1차 개발완료 >  유저 테스트 진행 > 결과반영 > 서비스 업그레이드

사례1 : 네이버 메인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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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네이버 메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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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3: 한게임 구매/결제 프로세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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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DeView 2008 C] 한게임 웹서비스 개발 솔루션, XMAS / NHN 게임개발센터 문규동

첫 세션으로 트랙 A의 XMAS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오픈소스로 공개할 의사가 있냐고 질문이 나왔었는데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게임 웹 개발은?

게임별 독립웹 웹사이트
유사한 기능을 반복하여 개발하는 경우가 많다.
!스키드러시 - 반지의 제왕 -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기능의 모듈화, 표준화
유사하지만 조금씩 다른 기능이다. 이를 수정하고자 할때 기능별로 세분화 하여 기능의 모듈화, 표준화 한다면 코드 중복 개발을 막을 수 있다.

기능모듈을 관리하는 툴도 제공
개발자가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면 설치도 해주고 서비스 설정도 해줄 수 있음.
동일한 기능을 쓰는 곳에 변경된 모듈 내용을 알려주자.

XMAS 들여다 보기

점심 식사로 제공된 샌드위치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Mac OS X - 네이버에게 버림받은 소수사용자 이야기


고래돌이님이 쓰신 네이버에게 버림받은 소수 사용자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부터 Mac OS X를 이용해서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바람개비가 미친듯이 도는 현상을 보게되었습니다. 페이지를 열게되면 1분쯤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죠. 저는 파이어폭스가 업데이트 되었던게 생각나서 '원래는 잘되었는데 잘 고치고 있겠거니'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UI Study 모임중에도 이런 현상이 일어 났었습니다. 그래도 위같은 생각에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이런 제 반응은 우리나라 대표 포털들 중 하나인 네이버를 믿고 있었기에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믿고 있었던 네이버의 대처는 적절하지 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맥 OS 환경을 지원하지 않는다. / Duesseldorf 님의 블로그 포스팅
(고객센터 답신 원문: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문의주신 환경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맥에서 네이버 블로그 접속시 브라우저 먹통 현상 해결법 / 예인의 애플이야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경력관리를 위한 추천 글

권대리님 블로그의 '스카웃제의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글에 답글을 달다가 내용이 다소 길어지게 되어 포스팅을 하게되었어요. 얼마전에 dobiho님의 블로그에서 '이직시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라는 포스팅을 읽었던게 생각났거든요.

권대리님의 글에서 다루어진 내용과는 달리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 를 포스팅 하셨지만, 글 내용 중에서도 '나는 그러한 제안을누구한테 몇번 받았을까?'라는 질문이 있었어요. 리더의 입장에서, 그리고 구성원의 입장에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기회였습니다.

이런 글들을 사회 초년생일 때 부터 보았더라면 지금보다 저도 조금 더 멋진 인재가 되었지 않을까요?
스카웃 제의를 받고 고민 중 이시거나 경력관리에 관심을 기울이시고 계신 분들께 위 글들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ADOBE FLEX 브랜드 통폐합으로 야기 될 수 있는 소통의 오류


'Flex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는 글을 희덕님 블로그에서 확인했습니다. 미국에서 어도비MAX를 관람중이신 열이아빠님으로 부터 전해진 소식이라는 군요. 정말이지 깜짝 놀랄 소식이어서 급히 포스팅을 읽어내려가보니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통합되는 것이더군요.

희덕님의 글을 빌려오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라이언 스튜어트의 글에 의하면, 그간 Flash, Flex등으로 흩어진 RIA 개발툴을 하나의 Flash플랫폼으로 통합하며, 추후 빌더나, Flex관련 제품군에 브랜딩네임으로 사용하지 않고, Thermo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리어졌던 툴은 Flash Catalyst라는 새로운 브랜드네임으로 출시되게됩니다.

그런데, 희덕님이 포스팅 하신 내용에서 처럼 브랜드 네임이 통폐합되는 데에서 오는 혼란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걱정하고 있는 내용 자세히 보기


맥북 소리 조절에 대한 팁

동영상을 보다가 소리를 조절할 때 소실 조절 간격이 너무 커서 불편했어요. 아주아주 작게 들리게 하고 싶었는데, 그냥 소리가 음소거로 되어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맥북을 쓰는 사람들'의 글을 쭉 둘러보다가 '볼륨세밀조절방법' 이란 팁을 알게되었어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볼륨 세밀하게 조정하기: shift + alt + 볼륨조절키
볼륨 조정 소리 없게 조절하기(뿅뿅!): shift + 볼륨조절키

볼륨 조절시 하얀색 블럭에서 다시 4단계로 나누어서 조절 할 수가 있네요. 아주 작은 소리로도 설정가능하고, 볼륨 조정 소리를 조정하면서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해치지 않을 수도 있는 좋은 팁을 얻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만 몰랐나요? ^^;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UX디자이너가 접한 건축가가 되는 길

건축가가 되는 길
카테고리 기술/공학
지은이 ROGER K. LEWIS (국제, 2008년)
상세보기

저는 UX에 대한 관심에서 부터 뻗어나가 관계된 여러 분야의 서적을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다소 제한 적일 수 있는 경험적 기반을 보충 하여 인사이트를 확장하는데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축가가 되는 길이란 책을 구입하게 된 것은 UI Study에서 5월에 '사용자를 생각하는 건축가'라는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던 것이 계기였다고 기억되네요.

내용 자세히 보기

방문자 급증의 원인은 '내 집 마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


어제, 방문자 수가 352를 기록했습니다.
이것이 검색 봇으로 인한 뻥튀기 수치이건, 실제 수치건 간에 방문자가 급증한 것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급증할까?'라는 생각으로 유입검색어를 보게 되었는데 문득 못보던 검색어가 보였어요. 바로 'SH공사홈페이지', '주택공사홈페이지'가 나란히 2,3등에 불쑥!!

유입검색어와 관련한 엄청나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을 한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근황과 함께 주택공사 홈페이지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꺼낸걸로도 이렇게나 급증하다니.. 역시나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은 저 뿐만이 아니라 전 국민의 관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설마 홈페이지 '링크'만으로도 유용한 정보가 된다면야.. 헛헛)


갱신될 00:00까지 기다렸다가 자축기념으로 한방 ^^!

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드림스파크(DreamSpark) : 최신 IT 소프트웨어를 대학생 여러분에게 무료로 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드림스파크(DreamSpark)라는 멋진 행사를 하네요.
간략히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어떻게.. 저도 안될까요.
대학생 여러분 화이팅~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글로벌 IT 인재가 되기 어렵다는 말은 이제 그만!!
- 대학생 여러분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최신 소프트웨어 무료제공(Visual Studio 2008, Expression Studio2, SQL Server 2008, Windows Server 2008 등)
-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 및 IT 관련 커뮤니티와 함께 진행,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협업 전문가 여러분과의 만남 및 조언
-온라인 Seal달기 캠페인으로 우리나라 모든 이공계 대학생들의 꿈에 불꽃 피우기

조금 더 자세히 보시고자 한다면,

 

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실무에서 진행해 본 애자일 회고 이야기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우리 부서에서 완료되어 타부서에 이관될 무렵이었습니다.

새롭게 개선되는 업무협력프로세스에 대한 공유가 덜 되어있었고, 각 부서의 담당자 조정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었던지라 이번 프로젝트의 경험에서 개선점을 찾기위해  [ㅇㅇ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의견교류의 장]이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갖게 되었죠.

하지만 막상 모임을 가진다고 생각하니 좋게 풀리면 다행이지만, 잘못하다가는 개선점을 찾으려다 서로의 잘못을 지적하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자리로 변하게 되어 감정만 더 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제가 읽었던 애자일 시리즈 중 [애자일 회고:최고의 팀을 만드는 애자일 기법]이 생각났습니다.

애자일 회고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에스더 더비 (인사이트, 2008년)
상세보기

UX업무와 같이 평소 다른 부서와의 협력이 잦은 에 적용하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간소하게나마 이번 모임에 적용해 봤습니다.


어떻게 적용했었는지 살펴보기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시작 페이지 추천 : CSS Cheat Sheet

어떤 내용을 숙지하기 위해 포스트잇 혹은 메모형식으로 주변에 붙여놓는 분들이 있죠.

그러나 양이 늘어나면 포스트잇 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애로사항이 있었어요.
제가 있는 사무실은 자리가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벽을 이용하지 못하기도 하고요.

업무 특성상 웹표준화/웹접근성 업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팀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실무에 투입될 때도 있어요. 그래서 기본기를 더욱 다지자는 생각으로 지난 여름부터 lesliefrankeCSS Cheat Sheet를 시작페이지로 설정 했답니다.

평상시 기억해둬야하는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 어디 또 없을까요?
이렇게 지정해 두니 실무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던것 같네요.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제9회 IT World Forum] UX 기술 동향 및 웹사이트 평가 방법론

UI Study열매짱(박경오)님이 UX 기술 동향 및 웹사이트 평가 방법론에대한 포럼 정보를 공유해 주셨어요.
제가 있는 곳이 삼성 SDS 바로 옆건물이라서 너무너무 좋네요. 일단 신청 완료 했습니다!
(게다가 무료! 무료! 랍니다. 선착순 200명)

관심있으신분들은 신청하시고, 포럼이 끝난 후에는 이야기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눈먼자들의 도시를 통해 본 웹접근성

눈을 떠도 감은 것만 같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던 시골의 밤. 처음엔 단지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눈을 꿈뻑이다가 내가 눈을 뜨거나 감아도 보이는 것에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았죠. 그리고 몸을 뒤척이며 시간을 보내다가 혹시 나홀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헤메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졌습니다.


눈먼 자들의 도시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주제 사라마구 (해냄출판사, 2002년)
상세보기

지금 생각해보면, 눈먼자들의 도시와 비슷한 상상, 혹은 망상을 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백색 실명'이 번지게 되고 급기야는 모든 인류에게 전염되어 버리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2008년 11월 11일 화요일

몰입의 의미, 몰입의 조건, 몰입의 법칙

인터랙티브 웹디자인 코어세미나 2008에서 슈가큐브의 박기영님이 발표하신 세션 중 '몰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웹과 영상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스토리 텔링(interactive Storytelling Design)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해 이러한 조건 및 법칙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몰입]
정교하게 가공된 세계로 들어가도록 설계하고 꾸민 환상의 내용.
그 내용이 어떠한 것이든 간에 그 자체로 몹시 유쾌한 경험이 되도록 디자인되어야 한다. 이러한 경험을 '몰입'이라 한다.

- 몰입(immersion)은
  1. Unique 특별해야하고
  2. Easy to understand 이해하기 쉬워야하고
  3. attractive 매우 매력적이며
  4. Challenge 성취하기 어려운 것이어야 한다.
- 몰입(immersion)의 법칙
  1. Step by Step단계를 주어라
  2. Climax 기승전결을 통한 클라이막스를 이루어라
  3. Suspense 긴장고조의 요소를 적절히 사용하라
  4. Humor 유머를 잊지 말라
목표가 뚜렷할 수록, 장애물이 더욱 위압적일수록, 드라마는 더욱 위대해 진다.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NHN DeView 2008] 컨퍼런스 참석 등록 완료 / 참가예정

저번 포스팅에서 [NHN Deview 2008]을 소개 했었죠.

많은 분들 역시 그러하겠지만, NHN Deview 2008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중 한사람 입니다.
오늘 컨퍼런스 참석 등록 완료 메일이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네요.

컨퍼런스 내용도 내용이지만, 다른 참여하시는 분들도 궁금합니다.
그럼, 22일에 뵙겠습니다. ^^!

참석 등록 완료 메일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UI Study 모임을 소개합니다.

저는 지난 3월부터 UI스터디라는 스터디 모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5day에서 시작하여 네이버 까페에 자리잡게 되었고, 2년여 기간동안 유지되어 왔답니다.

UI스터디 모임에서는 매 분기마다 자체적인 커리큘럼을 관리하여 전문서적 및 도움이 될만한 교양서적을 선정하고,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교양서적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UI에 대한 학습을 하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편 입니다. 때에 따라서 UX와 같이 UI와 관계되는 여러분야의 주제가 선정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향후 진행할 총 5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으로 각 주제에 따라 1개월 ~ 3개월 정도 기간을 잡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각 주제에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른 주제에 참여하는데에 아무런 제약은 없습니다.) 정식참여자의 경우, 해당 주제에서 각자 발표할 내용을 배분하게 되고, 각 발표자는 일정에 맞게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초기 멤버가 그랬던 것 처럼, 열정 하나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UI 스터디 까페
UI 스터디의 기원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네이버 베타테스터 모집을 통해 본 서비스 캐즘현상 극복의 자세

네이버에서 가계부 서비스를 12월 19일에 오픈하기에 앞서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메일서비스 개편, 통합계좌 서비스에 이어 가계부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볼때 서비스를 오픈하는데 있어서 일정한 '컨셉'이 있어 보입니다.

준비된 서비스를 하나하나 선보이면서 사용자의 반응을 살피고, 동일한 컨셉의 서비스들을 잇달이 오픈하여 사용자의 경험적 기반을 축적해 나가려는 의도가 매우 좋아보이는데, 사용자로 하여금 경험적 기반을 축적하게 해야하는 이유와 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경험적 기반을 축적해야하는 이유, 그 방법 더 보기




Mac OS X : 윈도우에서 사용했던 기능들 사용하기

저는 2008년 흰둥이 맥북 유저입니다. 이제 맥 사용자가 된지 5개월 정도가 되었죠.
Mac OS X와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사용하고자 파티션을 50%로 할당했었지만 Mac OS X환경에 점차 익숙해 지고, 또 윈도우 못지않은 좋은 프로그램을 찾게 되어 웬만해서는 윈도우로 부팅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부 은행업무나 윈도우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마음편하게 컴퓨팅을 즐기기에도 매우 적합하다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에 의해 찾게 되었고, 지금도 신나게 사용 중인 프로그램들을 정리 해 보려 합니다.
(물론 정리해 두고.. 제가 다음에 써먹을 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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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일 일요일

윈도우 종료 시 실행되는 스크립트

한 친구에게서 업무 보안관계상 특정 폴더의 temp 파일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처음에는 윈도우 종료이벤트 다른 프로그램들은 모두 종료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윈도우 종료시에 실행되는 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아래의 커맨드를 입력하고 뜨는 창에서 종료시 실행 될 프로그램을  추가 할 수 있다.
(추가하면 기존의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설정한 프로그램이 실행 된다.)

실행 - "gpedit.msc" - 윈도우 설정 - 스크립트(시작/종료) - 시스템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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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일 토요일

2008 NHN DeView



NHN에서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저는 B트랙의 UX방법론과 사례 세션이 매우 궁금하네요.

NHN DeView 2008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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