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Daum-구글 위젯=가젯 컨퍼런스 후기

순서상으로는 인터랙티브 웹디자인 코어 세미나 2008에 먼저 다녀왔지만, 먼저 다음-구글 위젯=가젯 컨퍼런스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한다.

일정상 확인을 마쳐할 내용이 있어 출발을 늦게 했던 탓에 자리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갔었는데, 나름 괜찮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우측 앞) 헌데, 자세히 보니 인사이트 미디어에서 오신분들이 앉아있었고, 마침 까칠까칠한(헤어..) 뒷모습에서 인사이트미디어의 유정원 대표님의 뒷모습을 보고는 TV에서 보던 인물을 가까이서 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덕분에 괜시리 닿은 인연자락에 호감도가 상승했다.

그러나 컨퍼런스 중에 오옷!, 저런!, 음헛;을 연발하는 나의 리액션에 앞자리에 앉아 계셨던 인사이트미디어 여러분은 부담이 되었을수도 있긴하겠다. (죄송해요. 너무 재밌었어요.)

더보기



맥북 AS 후기

지난 달, 커피를 마시면서 맥북을 즐기는 사용성 테스트를 해보면서 아차 하는 순간에 return(enter)키와 \(|)키에 방수 테스트 까지 겸하게 되었었죠.

그후 저는 맥북이 차가울때는  뻑뻑하다가 서서히 열이 오를때 쯤이면 키보드 사이에 낀 시럽이 녹아서 키가 그럭저럭 눌리는 경험을 하고는 항상 맥북이 열받아 있기를 기대하는 나날을 보내곤 했습니다.


A/S를 받으러 가는 귀찮음.
VS
연속적인 키 입력 시 대기해야 하는 갑갑함.


헌데, 아차! 하는 순간에 날이 추워지면서 도저히 키보드의 뻑뻑함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이러한 경험을 겪고 싶지 않았죠. '연속적인 키 입력 시 대기해야 하는 갑갑함'의 경험적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이미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치껏 점심시간에 출발해서 A/S센터의 운영시간인 오후 1시에 정확히 도착하도록 했습니다. 결국 저도 수많은 보통의 맥북(그리고 노트북) 유저들 처럼 맥북이가 조용하고 시원하게 유지되는 걸 바라게 되었고,  제 맥북이는 안면교정술/피지제거 등을 받고 깨끗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더보기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포털 서비스 기업의 UX디자이너이며 현업에서 UX프로세스를 정착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UX, UI디자인, FLEX, 웹표준화, SoftwareTesting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보기